엄마생신때문에..구입했어요..

블루를 하고팠는데..워낙에 주문이 폭주해서리..

바이올렛으로 구매햇습니다.

엄마가 66반정도 되시나봐요..

연세가 있으시니..타이트하시면 불편해하셔서..

77 착장햇더니 약간 낙낙한 느낌이더라구여..

코트닌깐..괜찮은듯하구요..

소매만 좀 줄여입으시면 될듯요..

엄마는 만족스러워하시더라구여..

그래도 전 블루에 미련을 못버리고..ㅋㅋ

그래도 당사자가 만족스러워하셔서 다행이에요..

후기쓰러 들어왓더니..이쁜원피스가 또 업뎃됐네요..^^